한국방송기자 클럽과 합동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운용 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 사우회원 16명,방송기자클럽 회원 2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방송회관 3층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한국통신에서 지원온 강사분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엡(application)" 이란 용어가 이제 낯설지 않고 , 좋은 엡을 다운 받아 생활에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무료국제전화,길찾기(네비게이션기능),자기위치,컬러사진 촬영및 동영상 송신등 다양한 APPLICATION 을
다운 받아 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일반폰의 차이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게된 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즉,
전화+문자만 쓰던 2세대(2G) 통신과 3세대통신(3G)의 차이는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훨씬 더 큰것이었습니다.
정말 편리한 문명의 새로운 利器를 잘 활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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