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모친의 상례를 치르신 이재모회원께서 사우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발전기금 3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이재모회원께서는 아직 미국에 체류중이시며, 모친의 장례 예배와 유해의 한국 이장준비 등을 위해 시간이 필요해 10월 5일경 귀국 예정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조의를 표해 주셨지만, 아직 귀국에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개인적인 인사는 10월 5일 이후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다시 한번 사우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