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E&M(대표: 박희설)에서 현재 제작중인 영화 및 드라마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 한중합작영화 <카페 푸른 여인> 해체된 가족, 어머니와 딸이 다시 사랑으로 화해하는 따사한 가족 얘기로 지난 2월, TV조선에서 3부작으로 방영.
* 미니시리즈 16부작 <너의 노래를 들려줘> 미스터리 로맨스드라마, KBS에서 7월 29일 첫방송 예정.
* 미니시리즈 16부작 <꽃파당> 퓨전 사극으로 조선 최대의 중매장이와 왕과 왕의 여인의 삼각관계를 다룬 사랑 이야기, JTBC에서 9월2일 첫방송예정.
이상 세편의 작품이 시청률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박희설 대표님, 이종수 총감독님 힘내십시요!!
모든 사우들이 聲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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