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TBS) 신임 대표 이사로 임명됐다.
정태익 사우는 2월 6일 오세운 서울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임기 3년의 교통방송 대표이사 업무를 시작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91년 SBS에 라디오 PD로 입사해 라디오센터장, 라디오센터 제작위원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