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 사우(보도)가 4월 1일 YTN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KBS에서 방송기자를 시작한 김백사우는 SBS를 거쳐 YTN총괄상무등을 역임했으며
김 사우의 임기는 27년 3월까지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