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사우(보도)가 <사단법인>한국방송기자클럽(BJC) 제18대 회장으로 내정됐습니다.
차기 회장후보로 단독추천된 이선명 사우는 BJC 내부절차를 거쳐 오는 2월말 취임해서
2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 회장과 호흡을 맞춰 BJC를 이끌어 갈 사무총장에는 차병준 사우(보도)가 내정됐습니다.
1989년 창립된 '한국방송기자클럽'은 SBS, KBS, MBC, CBS, YTN, MBN 등 6개 회원사의 차장급
이상 기자와 OB기자 1,300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국내 4대 언론인단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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